지방 재정의 효율적 운영과 안정적 재원확충을 위한 총력

인천 동구는 27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이승학 부구청장 주재로 지방 재정의 효율적 운용과 안정적 재원확충을 위한 2019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세외수입 체납액을 관리하고 있는 9개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2019회계 세외수입 체납액정리 전반에 대한 분석과 각 부서별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부서별로 세외수입 과징 현황과 주요 체납유형분석, 문제점 및 대응방안, 향후 징수계획을 중점적으로 보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구는 2019년 세외수입 종합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이월 체납액 징수목표 설정추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 전개, 징수불능분에 대한 정리대책 등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8월말 현재 상반기에 이월체납액 대비 6.4%인 3억 5천 8백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향후 분기별 체납고지서 일제발송 및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분납유도, 현장 방문을 통한 징수 등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 추진 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승학 부구청장은 “부과 징수업무를 담당하는 각 부서가 관심과 노력을 가지고, 체납자에 대한 철저한 분석은 물론 체납발생 원인을 철저히 검토하여 그 원인에 맞게 징수대책을 강구하는데 매진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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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27 11:3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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