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운영하는 인천서구 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인천지부 및 인천서구 요양시설협회는 지난 24일, 센터 회의실에서 어르신의 체계적인 영양·위생관리와 교육을 통해서 서구 어르신들의 영양증진과 급식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의 유기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한 공동 노력으로 센터에 등록된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급식이 제공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국 7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시에서 최초로 서구지역이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해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향숙 센터장은 “고령화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는 가운데 센터와 협회가 손을 잡아 어르신의 건강증진 및 급식실 위생·영양관리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 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된 급식소에 식단 및 레시피 제공, 대상자별 영양·위생교육, 조리실 영양·위생 순회방문 지도, 영양·위생 통신문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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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27 10:50: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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