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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제안된 안건인‘능안천 정비사업구간 내 문화산책길 조성(화산동)’에 대해 서철모 시장이 답변을 하고있다. ⓒ미디어타임즈 |
서철모 화성시장과 함께하는‘동부1권역 화성시민 지역회의’가 26일 저녁 기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지역회의에서 서철모 화성시장은 동부1권역 지역위원 30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동부1권역에는 봉담읍, 화산동, 기배동, 정남면 등 4개 읍면동이 속한다.
이날 지역회의에서는 지난 8월 제안된 안건인 ‘능안천 정비사업구간 내 문화산책길 조성(화산동)’에 대해 서 시장이 답변을 했다.
서 시장은 “능안천 정비사업은 180억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보상계획을 마치고 착공하는 것으로 돼 있다”며 “보상 절차 시간을 단축해 달라고 했는데, 보상 절차를 빨리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현재 능안천 정비사업은 2023년 12월 완공 예정이다”라고 했다.
능안천 제방에‘문화산책길을 옛길처럼 조성해 달라’는 건의에 대해서는“산책로 조성은 5억원을 증액해 확정됐다"며 “하지만 옛길처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서 시장은 “산책로를 조성했을 때 시민들이 이용할 것인지가 관건이지, 옛길처럼 복원할 것인지가 관건은 아니다”라며 “능안천 정비사업이 끝나야 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보행교를 만들어 달라’는 건의에 대해서는 “현재 상태에서는 어렵다”며 “소하천이 정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일반인이 산책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된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지역회의는 화산동 김동양 지역위원의 주재로 9월 지역회의가 진행고 ▲기안천 생태하천 조성(기배동) ▲문화복지종합행정타운 건립(봉담읍) 등을 정식 안건으로 채택했다.
이날 지역회의에서 건의된 안건은 다음달 지역회의에서 서철모 시장과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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