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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오량초, 오량 과학 꿈나무들의 생활과학교실 운영

- 오량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과학교실 열려
(사진=거제교육지원청)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대교를 따라 견내량(見乃梁)이 흐르고, 그 자락에 오량초등학교가 아담히 자리하고 있다.


지난 2일, 전교생 76명의 소규모 학교에 부산과학기술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생활과학교실’이 성황리에 운영되었다. ‘2016 대학생 사이언스서포터즈’활동의 일환으로, 과학관련 전공 대학생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생활과학교실 강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어촌 소규모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1학년 7명, 2학년 15명, 3~4학년 13명, 5~6학년 14명 총 49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 사이언스서포터즈 8명, 연구원 3명, 전임강사 1명이 참여하여 ‘위조지폐감별기’, ‘해시계’, ‘과학수사 인형극’, ‘에어로켓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되었다. 저학년 2개 반, 고학년 2개 반으로 운영하여 학생들 수준에 맞는 생활과학교실이 운영되었다.


이 활동에 참가한 6학년 조가진 학생은 “에어로켓을 직접 만들고 발사장치를 제작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우리생활속에 과학의 원리들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1학년 문소윤 학생은 “과학수사 인형극을 보고 내가 수사관이 된 것처럼 긴장감 넘쳤고, 숨어 있는 단서들을 찾아낼 때마다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오량초등학교 강해룡 교장은“생활과학교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며, 과학꿈나무의 새싹이 자라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 또한 굳은 날씨에도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주신 부산과학기술협회에 한번더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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