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는 최근 발생한 탈북민 모자 사망사건을 계기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해 안타깝게 사망하는 사례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찾아보고자 오는 10월까지 12개 읍면동에서 공동주택관리비 등이 장기체납된 가구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복지사각지대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으로써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게는 긴급복지지원 민간자원연계, 맞춤형 복지사업 등을 통하여 최저 생활보장과 생활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으로 함께하는 복지실현을 위하여 노력하고자 한다.
또한 삼척시는 연중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하여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복지 이·통장과 사회복지협의회에서 활동하는 좋은이웃들 사업 등 인적안전망을 최대한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그물망을 구성하고, 정보가 없어 각종 지원혜택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발로 뛰는 현장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민의 복지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복지 삼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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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26 17:1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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