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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중앙초, 박물관이 우리학교로 찾아왔어요!

(사진=거제교육지원청)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중앙초등학교(교장 김기태)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을 열었다.


이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최하는 토지 주택 박물관으로, 유물을 싣고 직접 학교로 찾아와 학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체험해 보는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28일, 거제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4일까지 남해 창선·지족초등학교, 하동초등학교 등 약 18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지붕재료, 전국의 흙, 기와, 전돌 등 만져보기, 전통 창호·결구 및 한옥구조 맞추기, 대패질 체험 등으로 LH 직원들이 일일교사로 참여해 아이들에게 더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소책자를 활용하여 아이들이 설명으로 들은 내용을 눈으로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고, 스탬프 찍기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참여율을 높였다.


대패 체험을 직접 해본 6학년 학생은 “보기에는 쉬워보였는데, 선생님 없이 혼자 해보니 휘청거릴 정도로 힘이 많이 들어간다. 옛 우리 조상들은 둥근 나무들을 이렇게 하나하나 손질하여 집의 뼈대를 만들었다니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누군가에게 집은 쉼터이자 안식처이다. 또한 누군가는 집을 자산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이처럼 생활 속에서 우리는 집에 대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주택 박물관 체험을 하고 돌아가는 우리 거제중앙초 학생들이 ‘집이란, 조상들의 지혜와 가족의 따스한 사랑이 담긴 곳’임을 느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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