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위생업소 61개소 객실 내부를 꼼꼼히 점검,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인천 동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동구 관내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불법카메라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이용객들의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공중위생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담당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 총 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숙박업 52개소와 목욕장업 9개소에 대해 불법카메라 탐지기를 활용해 초소형 카메라 설치가 가능한 객실내부 벽 틈새 및 구멍 등을 꼼꼼히 살피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발생한 업소에 대해서는 공중위생법에 의거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중위생영업자의 위생관리의무 준수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불법카메라 설치 금지 및 공중위생 관리에 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하는 구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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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26 11:2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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