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지표 18건에 대한 대책 및 부서 간 협업 도모

인천 동구는 26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이승학 부구청장 주재로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국정시책 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정량평가지표 61개 중 부진지표 18건에 대한 원인을 집중 분석해 문제점에 대한 대책과 실적향상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부서간 공동대응이 필요한 공통지표에 대한 부서 간 협업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승학 부구청장은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각 지표담당자들이 매뉴얼을 정확히 숙지하고 사업실적을 잘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동 대응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향후 대응책을 마련해 전부서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지표 해당 부서는 꾸준한 실적관리와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정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에 대한 추진성과를 평가·환류함으로써 국정운영의 통합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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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26 11:2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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