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자전거 야간 이용시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지역 초·중학교에 자전거 후미등 지원

인천 중구는 어린이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하여 관내 12개 초등·중학교에 자전거 후미등 4,000개를 지원했다.
구는 어린이 자전거 이용자의 야간 운행시 오토바이 및 자동차 등과의 추돌 위험이 높다는 것을 착안해 자전거 이용자의 시인성을 향상시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자전거 후미등 지원사업을 추진했고, 내년부터는 자전거 이용자의 올바른 의식 함양을 위하여 자전거안전교육 교재를 제작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6일 영종국제도시 자전거 이용활성화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고, 영종국제도시 해안일주 자전거 전용도로 조성 구상에 대한 시간을 가졌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의 해안일주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하여 지역주민의 여가활동 증진과 국내외 자전거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대표 자전거도시로 조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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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26 11: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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