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4차 산업의 핵심산업인 로봇산업 중심도시 육성과 신성장사업 발전 도모를 위한‘2019 제1회 국제로봇동해챌린지대회’와 ‘제21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2차 본선’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내 동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동해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9 제1회 국제로봇동해 챌린지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태국과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과 루마니아 등 5개국,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로보스콜라, 로봇인무비, 미션형 창작 등 3개 종목으로 나누어 기량을 겨루게 된다.
2017년,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제21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2차 본선’은 전국 초·중·고교생 400여 명이 출전하여 종목별 기량을 겨루며, 경기 결과 상위 20%는 세계대회 참가 출정권을 획득하여 2019년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로봇대회 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로봇을 제작하여 경기를 진행하는 가족로봇경진대회와 로봇댄스쇼, 드론조정체험, 3D펜으로 나만의 로봇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제공한다.
박종을 투자유치과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국제로봇동해챌린지 대회를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대회로 발전시키고 청소년의 과학적 마인드 함양을 위한 상설 로봇학교 신설, 로봇전문 지도자 양성 등 4차 산업의 핵심인 로봇산업 중심도시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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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25 17: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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