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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하반기 체납지방세 특별징수기간 운영


익산시는 11월말까지 박철웅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반 15명의 징수추진단을 구성하고 83억원의 체납지방세 정리 목표로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말 기준 익산시 지방세 총 체납액은 205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일제정리기간 동안 76억원을 징수했다.

시는 특별징수기간 동안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149명 79억원에 대해서 책임징수제 운영하는 등 현장징수 활동과 재산압류, 공매처분, 급여 등 각종 채권압류 및 추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차량 일제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제한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자진납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의 납세 분위기 조성은 물론 강력한 행정조치로 세수 증대 및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방세 전체 체납액의 21.9%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체납세 징수를 위해 읍면동 합동영치반을 편성해 매주 4회 관내 전역에서 번호판 영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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