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와 부평구한의사회는 25일 구청장실에서 ‘경로당 한방주치의 결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방주치의 결연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경로당 이용자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노인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한의사 22명은 부평구 내 경로당 44곳에서 신청을 받고, 지정된 경로당을 방문해 개인의 건강에 대한 궁금증 등을 상담하게 된다.
아울러 구 한의사회는 노인층 건강관리에 한방적 요법 등을 접목해 상담 등을 진행하고, 부평구와 부평구한의사회는 사업을 실시하면서 추후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논의·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경로당 한방주치의 결연 사업은 지역사회 내 전문자원의 활용과 상호 협력의 좋은 사례”라며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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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25 15: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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