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도난방지 QR코드가 새겨진 등록스티커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자전거 도난 예방을 위한 ‘자전거모바일사전등록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자전거모바일사전등록제’는 서민들의 대표적인 이동 수단이면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자수의 증가와 더불어 자전거 도난이 증가하고 있어 자전거 도난 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시책이다.
‘자전거모바일사전등록제’는 자전거 소유주 정보와 차대번호 등 자전거 기본 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등록한 후 가까운 지구대·파출소를 방문해 도난방지 QR코드가 새겨진 ‘등록스티커’를 발부 받아 자전거에 부착하면 된다. 스마트폰 미보유자의 경우에는 자전거를 가지고 직접 방문하면 대행등록도 가능하다.
사전등록이 된 자전거가 분실·도난 시 앱을 통해 손쉽게 신고가 가능하며 차대번호가 등록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 절도범이 장물로 매각하는 일도 예방 할 수 있다.
거제경찰서는 “모든 자전거 이용자들이 간단한 등록만으로 자전거 도난을 예방할 수 있는 자전거모바일사전등록제에 적극 동참하여,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16-06-30 18:18:04.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