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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착공으로 시흥·금천·신길 부동산 시장 ‘들썩’

'안산·시흥~여의도 25분' 내 이동 가능

지난 9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안산시청에서 열린‘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신안산선’ 복선전철 수혜 지역인 경기 시흥, 서울 독산, 신길 등의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9일 안산시청에서 경기 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안산(한양대역)에서 시흥(목감),  광명(광명역)을 지나 구로(독산)를 거쳐 여의도까지 15개 정거장, 총 44.7㎞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3조3천46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해 오는 2024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경기 서남부와 서울 도심 간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만큼, 수혜지역인 경기 시흥, 서울 독산, 신길 등에 가격 상승을 예상한 수요자들이 몰려들어 투자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신안산선의 수혜 단지로 가장 주목받는 곳은 서울 신길동과 독산동 지역이지만,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서 신안산선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곳은 시흥 목감이다.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시흥 목감 아파트 가격은 하락 세였지만 신안산선 착공 얘기가 들리던 지난 5월부터는 시흥 목감 인근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특히 이곳은 서울 강남과 교통이동이 원활할 뿐 아니라 정부의 규제가 지속되는 한 수요자들이 몰려들어 집값이 꾸준하게 급등할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충남도는 19일 도청 상황실에서 ‘서해선-신안산선’ 직결 관련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서해선(충남 홍성에서 경기 송산까지 90.01㎞구간)이 신안산선과 직결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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