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4일, 지역 내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사회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도 남동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남동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는 위원장인 부구청장을 비롯해 동부교육지원청,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 다문화가족지원 유관기관과 다문화사업 추진기관 및 결혼이민여성 등 총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의회는 남동구 다문화가족지원 주요사업 소개 및 참석 기관별 다문화사업을 소개하고 다문화지원정책의 현황과 추진방향 공유 및 유관기관 간 협업, 연계강화 등 다문화 지원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위원장인 오호균 부구청장은 "남동구에서는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를 갖고 다문화정책추진 및 글로벌 인재육성, 인식개선 등에 중점을 두어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통해 기관별 사업공유와 네트워크로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이 실질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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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25 10:5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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