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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리콜 총 2,220건

소비자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증가로 자진리콜 비율 증가

공정거래위원회는 각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 등의 2018년 리콜 실적을 분석하여 발표했다.

소비자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 자발적 리콜을 통해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기업의 노력 등으로 자진리콜 비율 34.68%→37.68%→43.33%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산품 리콜이 587건→683건으로, 자동차 리콜은 287건→311건으로 증가하는 등 대부분 품목의 리콜 건수가 증가했다.

공정위는 이번 발표를 통해 사업자 및 소비자의 리콜 제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소비자가 제품 결함을 인지하지 못하여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리콜정보의 국제적 공유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17개 지방자치단체의 리콜정보를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과 연계하여 제공하는 등 소비자 안전과 리콜정보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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