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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기자단=미디어타임즈] 화성시 남양읍은 24일 저녁 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서부2권역 화성시민 지역회의’에서 ‘풍화당 주변 문화공간 조성’을 건의했다.
이날 지역회의는 남양읍 이순영 지역위원(사진)의 사회로 진행됐다.
서부2권역에는 남양읍, 매송면, 비봉면, 송산면, 마도면, 서신면, 새솔동 등 7개 읍면동이 속한다. 서철모 시장이 안건 논의 과정을 경청했다.
남양읍을 대표해 강신영 지역위원이 ‘풍화당 주변 문화공간 조성’을 안건으로 제안했다.
남양 풍화당은 조선 태조 때 연로해 관직에서 물러난 정2품 이상의 70세 이상 문신들을 예우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다. ‘기로소’라고도 한다.
강 지역위원은 풍화당 주변 사진을 보여주며 “풍화당은 경기도문화재로 지정됐음에도 문화재로 보이나? 폐허 등 청소년 우범지역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강 지역위원은 “풍화당 주변 지역이 개발도 안 되고 관리도 안 되고 있다. 이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사유지를 매입해서 넓은 마당 공간으로,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자는 안건이다”라고 말했다.
이 안건은 반대하는 지역위원들이 거의 없어, 무난하게 정식 안건으로 채택됐다.
이날 지역회의에서 건의한 안건은 다음달 지역회의에서 서철모 화성시장과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산수화 기자단 공동취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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