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평생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치매극복주간 기념 특별연극 ‘아부지’공연을 마련했다.
특별연극 ‘아부지’는 첫사랑의 추억으로 다시 만나 부부로의 연을 이어가는 희주와 치매에 걸린 정호의 황혼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치매 환자와 보호자, 치매 파트너, 65세 이상 노인 등 치매에 관심이 있는 동해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에 관한 기타 사항은 동해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종태 보건소장은 “치매가족의 현실을 반영한 연극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돕고 환자 및 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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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24 16:5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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