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는 지난 23일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된 제7회 생명사랑 정신건강문화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대상자에게 연수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작품 전시, 음주체험,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진행하여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김창옥 아카데미의 김창옥 대표가 ‘상처받은 마음에 건네는 힐링 메시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여 축제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이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우리가 간과하기 쉽지만, 신체적 건강만큼이나 중요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구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마음이 튼튼한 연수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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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24 11:5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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