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분 있는 현직 경찰관에게 단속팀 차량번호와 개인 차량번호 넘겨 단속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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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통정보센터(자료사진= ⓒ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청장 김치원)은 지난 25일 친분 있는 게임장 업주에게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A경위(58세)를 구속하고, 지난 26일 같은 혐의로 인천교통정보센터 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전직 경찰관 C씨(66세)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경위와 C씨는 도주중인 게임장 업주가 불법 영업 단속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서로 공모하여 인천청 질서계 및 풍속팀원 이름, 휴대전화번호, 차량번호, 차종이 기재된 내부 정보를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이 업주로부터 금품을 받고 내부정보를 유출했는지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금품 수수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도주한 업주 B씨를 검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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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29 18: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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