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남원주역세권 상수도 설치 공사 일부 구간에 대해 19일부터 오는 23일까 5일간 야간공사를 시행한다.
무실동 부영아파트 앞 만대사거리부터 가스충전소 앞까지 1차 구간은 지난 8월 공사를 완료했으며, 이번에 야간공사가 실시되는 구간은 남원주 IC진출입부 가스충전소부터 이마트 앞까지 약 320m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주행차로가 2차로에 불과해 작업공간을 제외하면 주행차로가 협소하고, 남원주IC 진입 및 이마트 이용 진출입 차량 등 교통혼잡이 예상돼 야간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작업 시간은 밤 9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6시 30분 까지이며, 흥업면에서 무실동 방면 1개 차로가 통제돼 이 구간 운행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용복 균형개발과장은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해 야간공사를 실시하는 만큼, 교통 신호수 배치 및 각종 안전시설 설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가급적 조속히 공사를 완료할 계획” 이라며, “공사 구간을 통행하는 차량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한편, 원주시는 LH공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남원주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 사업의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북원로를 확포장하면서 상수관로 설치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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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19 17:0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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