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수확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하기 위하여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추가로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서는 4월 1일부터, 25명으로 구성된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수확기를 맞아 피해가 급증하는 지역에 피해방지단원 4명을 추가 구성하여 농작물 피해에 대비한다는 계획으로, 이번에 추가된 단원은 9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김용주 환경과장은“피해급증지역 방지단 추가구성으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 시 피해지역 인근에 활동하는 피해방지단과 연계하여 보다 신속한 구제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시 환경과로 신고하면 자세한 안내와 조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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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19 16:4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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