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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17일,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조직 활성화, 경쟁력 향상과 지역특화품목육성을 위하여 지역특화품목육성 우수지역인 전북 고창 복분자 축제장과 인근 고성군 옥수수재배단지를 방문하는 연찬교육에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산 옥수수 품목농업인연구회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한산지역 특산물인 시금치 후작인 한산찰옥수수는 재배면적 31ha (농가수 122호) 조수익 478백만 원 규모의 한산지역을 대표 하는 지역특화품목으로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농업인 스스로에 의해 조직된 자율학습 연구모임인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 간 한산옥수수 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의사소통과 공감하는 농업현장의 문제를 상호토론하고 한산옥수수연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열렸다.
또한,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의 위기감이 고조되지만,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산 지역농업의 발전과 한산찰옥수수를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하여 옥수수재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한 활로모색으로 더욱 한산옥수수가 활성화 되도록 단경기 출하 등 판로개척에 노력하기로 하였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앞으로 지역별 특성화된 품목조직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연찬, 사례발표, 집단 기술 지도를 통하여 개별농가의 취약한 경쟁력을 높이고, 조직의 규모화를 촉진하여 연구회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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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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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20 19:3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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