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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안전한국훈련 관계관 2차 합동회의’ 개최

구 11개 협업부서 및 12개 유관기관 참여로 막바지 훈련 준비 박차

인천 남동구는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 시범훈련’ 준비를 위해 구 안전총괄과 등 11개 협업부서와 남동소방서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지진발생에 따른 남동체육관 복합재난발생을 가상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모의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돌발 상황을 훈련 주재자가 즉석에서 제시하면 훈련 참여자가 평소 재난역량을 토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방식을 시도해 앞으로 재난대응 훈련의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이어진 합동회의에서는 안전한국 시범훈련 준비사항 점검을 비롯한 인력과 장비 지원 사항 등 훈련 제반 사항에 대해 구 협업부서와 유관기관별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구는 오는 10월 4일 오후2시에 남동체육관에서 실시되는 현장훈련에 남동중학교 학생 60여명이 환자와 대피자 역할로 직접 훈련에 참여함으로써 미래세대 주인공의 재난안전의식이 한 단계 성숙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합동회의를 주재한 송진호 남동구 안전총괄과장은 “많은 기관이 훈련 벤치마킹을 위해 훈련을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합동회의에서 도출된 문제점이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은 본 훈련 전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해 성공적인 훈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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