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솔향노인요양병원에서 위문공연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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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거제교육지원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 외간초등학교(교장 정용렬) 학생들은 학교 인근에 있는 솔향노인요양병원을 방문하여 많은 어른들 앞에서 꿈과 끼를 펼치는 공연을 가져 큰 박수를 받았다.
솔향노인병원 위문공연 봉사활동은 ‘금빛사랑나눔 성금’ 전달, 할아버지‧할머니께 책 읽어 드리기, 안마해 드리기, 청소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하국모 병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하여 어른을 존경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가져 일상에서도 나누는 삶을 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문 봉사 공연에 참여한 6학년 박이준 학생은 “처음엔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다가가는 게 어렵게 느껴졌으나, 막상 우리를 대해주시는 그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으며 오늘의 활동들이 보람이 있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외간초등학교의 농어촌 지역 환경을 활용한 천해지인 교육과정 중 인간사랑교육 활동 중 하나의 봉사활동으로 2010년부터 교육과정에 편성되어 6년째 운영되고 있다. 외간초등학교의 솔향노인요양병원 봉사활동은 1학기에는 위문 봉사활동, 2학기는 학예회에서 발표한 종목을 활용하여 재능을 발표하는 공연 봉사활동으로 계획하여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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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20 08:0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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