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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거제교육지원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 일운초등학교(교장 김순도)는 지난 15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NC다이노스 야구팀이 주관하는 주니어 다이노스 코치진이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티볼에 대한 소개 교육, 기술 및 게임을 진행하였다.
티볼 교실 강사로는 NC다이노스 유소년 야구팀 코치인 손민한 선수가 초빙되었다. 학생들의 수준에 맞도록 야구를 변형한 뉴 스포츠인 티볼을 직접 해 볼 수 있는 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장비와 게임진행 방법을 듣고 직접 캐치볼도 해 보며 평소 자주 접하지 못하는 야구를 알게 되었고 또한 직접 체험을 해보면서 야구에 대한 재미를 흠뻑 느낄 수 있었다.
티볼 교실에 참여한 6학년 배제윤 학생은 “평소 팬이었던 손민한 전 NC다이노스 야구 선수에게 직접 티볼을 배우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순도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런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책임감, 통솔력,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인성을 위해 운동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부여해줄 것입니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운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스포츠클럽활동의 활성화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교육 및 인성교육을 선도해 나가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교육활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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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20 01:0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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