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거제교육지원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한사람의 꿈도 소중하게 키워가는 일운초등학교(교장 김순도)는 지난 10일, 블루시티 관현악단과 거제드림싱어즈 합창단을 초청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가 모두 함께하는 블루시티 관현악단 제10회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400여명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블루시티 관현악단 김성은 악장을 중심으로 20여명의 오케스트라가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도 익숙한 쇼스타코비치의 ’째즈왈츠 2번’, ‘가브리엘의 오보에’ 및 애니메이션 주제곡, 그리고 블루시티 합창단원이신 본교 김순도 교장선생님과 방용석 전 혜성중학교 교장선생님의 찬조출연으로 ‘Time to say goodbye’를 선사했다.
다음 무대로 거제드림싱어즈는 이철훈 지휘자의 멋진 가창을 시작으로 ‘애니로리’, 학생들을 위한 ‘동요메들리’, 그리고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박수치며 즐겼던 ‘중화반점’까지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었다.
찾아가는 음악회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문화공연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곳에서 이렇게 멋진 클래식 공연과 합창 공연을 함께 관람하기는 처음이다.”며 “바로 앞에서 들었던 클래식과 합창의 하모니가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즐거움을 표시했다.
김순도 교장선생님은 “연두 빛깔 신록이 꽃 인양 속살을 드러내는 싱그러운 계절에 거제를 대표하는 블루시티 오케스트라와 거제드림싱어즈 합창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의 꿈을 일깨워 교육가족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6-06-19 23:23:22.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