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동굴에서 포천시의 홍삼포도주, ‘하네뜨’치즈 판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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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이춘표 광명부시장과 김준태 포천부시장이 문화.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광명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15일 광명동굴 와인레스토랑에서 경기도 포천시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명시와 포천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특산품 개발·판매와 문화상품 개발 등 유·무형 자원 개발에 서로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포천시에서 생산되는 홍삼포도주와 ‘하네뜨’ 치즈를 광명동굴에서 판매함으로써 포천 지역 농가의 소득을 올리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춘표 광명시 부시장은 “한탄강, 삼정호수, 백운계곡 같은 천혜의 관광 조건을 갖추고 있는 포천시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시가 상생 발전하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준태 포천시 부시장은 “광명동굴을 버려진 폐광에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든 광명시와 협력하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서로 벤치마킹하면서 함께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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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15 17: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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