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절도범' 범인 검거 청년, 제압 당시 상황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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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5동 생활체육시설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이웃과 주변에 무관심인 세태에 20대 청년들이 차량 절도 현행범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ㅇㅇ(26세. AIA생명보험사 근무)은 15일 오전 01시 30분경 광명시 광명5동 생활체육시설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을 절취 하려는 현행범 오ㅇㅇ(19세)을 친구 변ㅇㅇ(26.취업준비생)과 함께 맨몸으로 제압해 경찰에게 넘겼다.
이들은 오ㅇㅇ이 주택가 골목에 주차된 차량 내부를 손전등으로 비춰 차량 내부에 차 키가 그대로 있는 차 문을 열고 절취하려다가 절취 차량이 의류 수거함을 들이받는 상황을 목격하고 범인이 차량에서 나와 도주하자 경찰에 신고를 하고는 추격하여 주택가 주차장에 숨어있는 현행범을 제압하여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넘겼다.
한편, 현행범 오ㅇㅇ(19세)은 범행 당시 음주 및 무면허 상태였기에 절취 차량이 도로에 나와 질주했더라면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범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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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5동 생활체육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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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15 17:4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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