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지난 16일부터 2020년을 목표로 하는 ‘거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계획(용도지역․지구․구역, 도시계획시설 등)’안에 대해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거제시청 도시계획과에서 공람을 실시하고 있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공간에 구체화하고 실현시키며, 도시의 개발·정비 및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수립하는 계획으로서, 거제시 행정구역 중 용도지역·지구·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여건 변화에 따른 재검토를 수행하는 것이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계획안은 용도지역․지구․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주요시설의 지난 2016년 3월 2일 1차 주민공람 결과, 변경된 사항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재정비 및 도시계획시설 일부변경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 용도지역 등 불부합지 조정, ▲여건변화에 따른 용도지역‧지구‧구역 조정,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 해제지역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변경 및 신설, ▲지구단위계획구역 신설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재정비(안)에서는 집행을 수반하지 않는 과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지양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자 노력하였다.
시는 이달 말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한 뒤 관련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올해 하반기 경남도에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 신청할 계획이다.
-
글쓴날 : [2016-06-28 15:47:15.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