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오는 17일,‘2019년 민방위대원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한다.
지역 및 직장민방위대 지정 장소에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만40세 이하의 민방위편성 5년차 이상 대원 중 상반기 비상소집훈련 불참자를 대상으로 응소 능력을 점검하고 민방위 임무 및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비상소집훈련 대상자는 오전 7시 비상소집이 발령되면 훈련통지서의 지정된 장소에 출석·등록하여야 하며, 1시간 내외의 교육을 받게 된다.
타 시·군·구에 주소를 둔 민방위대원도 이번 훈련에 응소가 가능하며, 다른 지역에 출타하여 응소할 수 없는 경우에는 현지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최성규 안전과장은 "비상소집훈련을 통하여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함양과 안보 및 안전의식 고취에 훈련의 중점을 둘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방위대원의 각 지자체별 교육일정은 국가재난안전포털에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전과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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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16 15:1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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