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는 16일 소라산 자연마당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재활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이 다양한 숲속 체험을 함으로써 정서적·신체적 안정을 높이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장애인들은 산림치유사의 지도로 숲이 치유에 좋은 점, 눈과 마음에 좋은 점, 몸으로 인사하고 몸의 긴장 풀기, 걷기 명상, 오감·감각 느끼기, 자연과 대화하기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장애인들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정신적·신체적 재활을 돕고 있다.
-
글쓴날 : [2019-09-16 14:04:45.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