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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보건소, 치매극복 프로그램 운영

(사진=통영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보건소(소장 박주원)는 치매고위험에 노출된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주고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건강 취약지인 경로당 2개소(서호, 항남


경로당)를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치매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선별검사와 더불어 고무신 아트 페인팅, 협동화 그리기, 칠교놀이(퍼즐)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장애를 지연시키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하여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였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치매의 예방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치매로 가기 전 단계라 할 수 있는 경도인지 장애로 진료를 받은 인원이‘10년 2만 4천명에서‘14년 10만 5천명으로 약 4.3배로 증가하였다고 한다.


이에 통영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치매극복 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보건소 치매상담센터 650-6092
(사진=통영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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