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소속 동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상담가들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지난 9일 추석맞이 ‘소외이웃을 위한 전 나누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자들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이웃 160가구에 야채전, 동태전, 동그랑땡 등 명절 대표 음식인 전을 부쳐 나누었다.
특히, 태풍 링링으로 봉사활동 여부가 불투명했다에도 불구하고 명절을 혼자 보내야 할 소외 계층을 생각하며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활동을 진행했다.
태풍이 지나가 후텁지근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홍인성 중구청장도 방문해 더위 속에서 전을 부치는 봉사자들을 격려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전을 드시는 분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의 소외이웃을 돌보며 자원봉사 관련 상담과 홍보활동을 하는 동자원봉사상담가들은 ‘우리 지역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연간 인원 약 3,000명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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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16 11: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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