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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김동진 통영시장이 오는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러시아 우파시와 사마라시 방문 차 공무국외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방문은 러시아연방도시연합회(회장 스타니슬라브 이바노비치 모샤로프) 초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17일부터 18일까지 우파시에서 열리는 “제4회 우수지방자치실천 국제포럼”에 참석한다.
이 포럼에서 사마라시(시장 올레크 프로소프)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포럼에 참석한 200여명의 러시아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외국의 자치단체장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수행하고 통영시를 러시아에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포럼 후에는 사마라시로 이동하여 사마라시의 산업시설과 문화예술시설을 견학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분야의 실무협약서를 체결한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통영이 러시아와 음악을 비롯하여 예술 전반에 걸쳐 심도 깊은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도시라는 이미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러시아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우수지방자치실천 국제포럼은 지난 2월 전국시장군수협의회와 협약서를 체결한 러시아연방도시연합회 주관으로 러시아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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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14 22:3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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