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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거제교육지원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 마전초등학교(교장 윤성운)는 지난 7일, 장애, 비 장애 학생들의 통합교육의 일환으로 본교 3학년 1반 학생들과 애광학교 3,4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장애이해 통합교육 시간을 가졌다.
수업은 두 학교 학생들이 서로 짝을 이루어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는데 학생들은 밝게 웃으며 수업에 재미를 느끼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먼저 선생님들은 모든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3인 1조로 짝을 짓고 두 팀으로 나누어 서로 이름표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며, 학생들은 손을 잡고 림보대 넘기를 해보며 긴장을 풀었다. 그리고 삼각콘 지그재그로 지나기, 축구골대에 공을 넣어보는 순서의 미니올림픽으로 장애이해 통합수업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 각의 재미를 느끼며 승부를 가릴 수 없는 흥미로운 시간이 되었다.
본 수업은 평소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장애 학생들과 다양한 게임을 함께 해 봄으로써 장애 학생들이 가진 어려움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등 도와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며 장애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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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14 16: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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