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화재로 인한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200세대에 주택용 소화기를 보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주택용 소화기 보급은 2017년 말 제정한 ‘익산시 소방취약계층 소방시설 설치 지원조례’에 따라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주택용 소화기 보급을 통해 화재를 비롯한 재난 위험요소를 사전에 대비하여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보급된 소화기는 가정용 3.3㎏ 분말소화기로 화재 시 선제적으로 불길을 잡을 수 있어 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택 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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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10 12:0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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