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0일부터 6월 29일까지 신청 접수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관내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익개선과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거제시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를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6월 20일부터 6월 29일까지 위탁사업자의 사업제안서를 접수한다고 거제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공고일 현재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고용․노동 분야에 2년 이상 상담 실적이 있는 법인(법인의 경우, 거제시에 분사무소(법인지점)가 있는 경우도 가능)이나 비영리단체는 비정규직 근로자 실태조사 및 연구, 법률지원 및 상담, 취업정보 제공과 무료 직업소개 등 고용촉진, 취업교육 등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위탁기간은 2년간이며 1회에 한하여 연장할 수 있다. 거제시는 위탁기간 중 인건비, 사업비, 운영비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한다.
시는 공개모집 및 수탁기관선정위원회 심사․의결을 통해 최종후보자를 선정하고 시의회 동의를 거쳐 8월말 개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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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11 18:5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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