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통영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스마트교실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4월에 실시 된 제1회 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7명이 응시한 결과 최종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학교 부적응 등의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하여 운영되는 스마트교실은 멘토 및 동영상 강의를 통해 부족한 기초지식을 습득하여 검정고시 응시에 도움이 되도록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검정고시에 최종합격한 청소년들은 “혼자 검정고시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멘토 및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좋은 결과를 이뤄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김민영 통영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에 실시되는 제2회 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개별 학습 및 과목별 취약점을 점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돕는다.
-
글쓴날 : [2016-06-11 18:39:20.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