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는 ‘지진안전주간’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지진대피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지진안전 가두 캠페인’을 오는 10일 오후 3시에 삼척중앙시장 및 우체국 일원에서 실시한다.
‘지진안전주간’은 행정안전부가 1978년 지진 관측 이후 가장 큰 규모로 발생했던 경주지진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올해는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를 지진안전주간으로 지정·운영한다.
본 캠페인은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200여명이 참여하며, 우리 집 지진 대비 체크리스트, 지진 국민행동요령, 지진 옥외대피장소 찾는 방법 등 지진 대비 홍보 리플릿을 시민들에게 배포한다.
삼척시 지진대피장소는 총 10개소가 있으며, 자세한 위치 및 지진 대피요령은 삼척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진은 다른 재난과 달리 예측이 어려운 만큼 시민들이 갑작스런 지진발생시 사전에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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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09 13:3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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