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는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의 분리수거 활성화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가정, 학교, 기업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16년 상반기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 집중수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기간 동안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보내어 가정 내 방치된 폐건전지를 수집하고, 기업체 등에서는 사업장 내 방치된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을 집중 수집하여 거제시청 및 면·동주민센터에 수거 요청을 하면 된다.
하반기에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의 수거 실적을 평가하여 실적이 우수한 학교 및 기업체는 한국전지재활용협회에서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은 분리 배출하지 않을 경우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필히 분리 배출하여 재활용하여야 한다.
거제시는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의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의식이 많이 향상되고 있지만 크기가 작은 건전지는 아직도 종량제봉투에 같이 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 집중수거 캠페인에 시민 개개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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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10 19:0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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