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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수산분야 신지식인 수산발전 간담회 모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는(시장 권민호) 지난 3일,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조선산업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수산업을 지역산업의 한축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수산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신지식인 13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수산분야에서 저마다의 신기술을 개발하여 수산업을 경영하고 있는 신지식인들과의 정보공유를 통해 수산 기술의 계승 발전과 수산경영 안정성 확보는 물론,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수산어촌이 나아가야할 방향 설정 및 지역수산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참석한 수산신지식 어업인은 행정과 어업인간 교류와 협업, 조선산업 위기대응을 위한 정책에 대한 관심과 국내외 소비 활성화, 다양한 수산식품 개발을 위한 가공기술 및 시설 인프라 구축, 소비층에 맞는 소포장제와 디자인 개발, 수산물 굴 스테이크 등 기능성 식품 개발, 바다 환경관리, 수산업과 연계한 고용 창출과 수산산업 구조개선(6차 산업) 행정 지원, 미생물을 이용한 오염물질 분해(바이오 플릭) 양식기술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이구동성으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신지식인들 간의 상호 정보교류 등을 갖도록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강해룡 부시장은 “신지식인 여러분들의 정보공유를 통해 수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당부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수산행정 및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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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10 18: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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