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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거제교육지원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옥포초등학교(교장 류봉민)는 지난 3일에 두 번째 수확물로 오이를 수확했다.
지난달 27일 상자 텃밭에서 첫 번째 수확으로 열무와 아욱을 수확한데 이어 이번에는 1학년 학생들이 오이를 수확하여 기쁨을 만끽했다.
‘농부 체험 프로젝트’는 도시에 살며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기 어려운 학생들의 환경을 고려하여 학생이 직접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경험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5월 13일 거제시 장승포 농협으로부터 작물 모종과 재배상자 지원을 받아 장기 프로젝트로 실시하게 되었다.
작물은 토마토, 오이, 가지, 고추 등 10가지로 각 학반에서 하나의 작물과 하나의 재배상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학생이 자주 지나다니는 운동장 스탠드에 재배상자를 배치하여 등하굣길에 자연스럽게 작물을 관찰 할 수 있게 하였다.
학생들이 날마다 작물이 성장하는 모습과 재배 상자 주변의 곤충을 관찰하면서 자연과 친숙해지고 더불어 농부에게 감사하는 마음, 수확 과정에서의 성취감을 갖는 등의 기대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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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10 17:4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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