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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거제교육지원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중앙중학교(교장 황치우)는 6월 2일(목) 「거제 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전교생과 선생님들이 정성을 다해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어르신들과 직원분들은 사랑의 집을 방문한 교직원과 학생회장, 합주부 학생들을 반갑게 맞아주셨다.
교장선생님과 학생회장의 성금 전달이 있은 후 본교 합주반의 작은 연주회가 있었다. 안서영 선생님의 지도아래 플롯, 바이올린, 첼로와 피아노로 글룩의 ‘요정의 춤’ 연주가 있었다. 합주가 끝나자 할머니들은 한곡 더 듣고 싶다며 한마음으로 앵콜을 외쳤고 합주부는 ‘마법의 성’을 연주하여 할머니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 드렸다.
기념촬영에서는 어르신들과 학생들, 교직원들이 다 함께 사진을 찍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였다.
이 날 성금은 전교학생회의 의결을 거쳐 진행되었고, 교직원과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총 1,017,470원을 모금하여 모두 사랑의 집에 후원하였다.
관계자는“봉사활동을 생활화함으로써 사랑과 나눔을 아는 거제 중앙중학교 학생들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의 집과 5년째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거제중앙중은 지난 2011년 3월 「거제 사랑의 집」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 학기별로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위문공연을 하고 있다. 특히 격주 토요일마다 학급별로 돌아가면서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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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10 17: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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