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소나라 콩콩이의 건강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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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인형극 공연 모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나트륨 줄이기’ 저염식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좋은 식습관 형성을 위한『싱겁게 먹기 어린이 인형극』공연을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1,000명을대상으로 2016년 6월 7일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실시했다.
“채소나라 콩콩이의 건강 대작전”이란 제목의 대형 캐릭터 극으로 음식을 싱겁게 먹어야 되는 이유(편식, 비만, 운동, 싱겁게 먹기, 골고루 먹기 등)와 나트륨의 무서움 등 크고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구성하여 특히 짠 음식을 먹으면 몸이 뚱뚱해지고 큰 병에 걸릴 수 있고 다시 몸이 건강해 지려면 다양한 색의 건강한 식품친구들을 만나야 된다는 스토리로 신나는 음악과 춤으로 아이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나트륨(Na)은 우리 몸의 삼투압 조절, 신경자극 전달 등 중요한 영양성분으로 1일 2,000mg을 권장량으로 정하고 있지만, 최근 식생활 패턴의 변화 등으로 권장량의 2배 이상인 4,027mg이상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비만 등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며, 특히 어린이에게는 아동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이시기의「싱거운 미각」형성은 평생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통영시 보건소(소장 박주원)는 지난해까지 학교급식 및 급식인원 90명이상인 유치원 및 어린이집 30개소에 염도측정기 및 염도알림판을 설치하였고 올해는 “염도측정의 날”을 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하며 어린이 영양교실, 아토피예방 등 다양한 시청각 교육, 자료를 활용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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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08 22:0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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