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관리하여 치매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치료관리비 지원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의료기관에서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중인 만 60세 이상 치매어르신이다.
진단기준, 치료기준, 소득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월 3만원 한도 내에서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과 치매 약제비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치료관리비 신청은 치매진단코드가 기입된 처방전, 본인명의 통장사본,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익산시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을 통한 꾸준한 약물치료로 증상 호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치매 치료비관리비 지원뿐만 아니라 조호물품 제공,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제공 등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치매 선별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중 인지기능 저하자로 판명된 자에게는 관내 협약병원에 의뢰하여 2단계 치매 진단검사를 지원한다.
-
글쓴날 : [2019-09-06 11:55:58.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