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가 따뜻한 명절문화 조성하고 팔봉 공설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추석 당일인 오는 13일 자원봉사소를 운영한다.
익산시와 장사시설 주변 마을의 주민대표로 구성된 익산시 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주관으로 운영되는 자원봉사소는 팔봉 공설묘지 입구 시니어클럽 앞 광장에 설치돼 식수 및 커피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시설안내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설묘지, 봉안당, 자연장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이동화장실을 설치하고 휴게실을 개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명절 기간 동안 공설묘지 등 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들이 편리하고 안락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한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고향을 찾은 성묘객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할 수 있어서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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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06 11:5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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