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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추석 명절 특별교통대책 추진


익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추석 명절 기간동안 교통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과 함께 KTX 익산역 환승장 및 팔봉공설묘지, 교통취약지역 등에 대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외버스공용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질서 문란, 합승, 호객행위 등 운수 질서 위반과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도 계도 위주의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추석 당일에는 공무원, 교통봉사단체 등 90여 명이 오전 8시에서 오후 1시까지 팔봉 공설묘지 차량 진입을 차단하며 팔봉 종합운동장에서 공설묘지까지 6대의 무료순환버스를 운행한다.

특히 장애인 및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성묘객들을 위해 수송차량 4대를 배치하여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팔봉 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들로 인해 묘지 주변의 교통 혼잡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통 체증을 피할 수 있도록 종합운동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무료순환버스를 이용해 모두가 즐거운 성묘길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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