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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거제경찰서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지난 30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거제시지회(지회장 천종완)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안보홍보 활동 후원, 4대악 근절 등 범죄예방활동 지원,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 지원 사업 등 협력치안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유민주주의 수호활동 등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거제시지회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자활 역량을 극대화하여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개척자동지회 대표는 도움을 받아만 오다가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하고 거제시 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매월 급식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양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을 4대 사회악 등 각종 범죄피해로부터 보호하고, 지역조직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원 사업 공동추진을 통해 각종 캠페인 및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선진 교통문화 바로세우기에 앞장서는 등 안전하고 행복한 거제시를 만들어 가는데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김영일 거제경찰서서장은 “앞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거제시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 기관 협력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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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거제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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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08 2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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