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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청실회, 저소득 홀로 어르신 집수리 “뚝딱 뚝딱”

(사진=거제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 청실회(회장 전백기)는 지난 5월 29일, 고현동 소재 홀로사는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고현동 강씨(70세, 하지기능5급)와 백씨(78세, 홀로독거노인)가 거주하는 낡은 주택으로 집안 구석구석에 곰팡이가 잔뜩 피고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호흡기와 피부질환 발생 등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어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으나, 임대가구라 법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실회 회원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전기선 정비 등의 수리를 진행했다.


전백기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위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 청실회는 ‘젊음의 지성, 사회봉사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거제지역의 순수 사회봉사단체로 주거환경개선활동 뿐만 아니라 환경정화활동, 나눔문화 인식개선활동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사진=거제시청 제공)
■ 집수리 현장모습
(사진=거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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